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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씨] 주말 낮 서울 17℃, 4월 중순 봄 날씨...영남 산불 고비 / YTN

2026-02-20 2 Dailymotion

기온이 점차 오르면서 오늘 한낮에는 서울 기온이 13도, 주말인 내일은 17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에 달하는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영남 지역은 건조함이 심해지는 가운데, 주말 사이 바람까지 강해질 것으로 보여 산불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날씨 상황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경 기자, 오늘 아침에도 크게 춥진 않던데, 낮에는 계절이 한 달 앞서간다고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따뜻한 남서풍이 불어오면서 오늘 아침 서울 기온은 영하 1도로, 어제보다 2도 이상 높았는데요. <br /> <br />한낮에는 서울이 13도까지 오르는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를 웃돌며 예년보다 6∼7도가량 크게 높겠습니다. <br /> <br />주말인 내일은 더 온화하겠는데요. <br /> <br />서울 낮 기온이 17도까지 오르며 4월 중순에 달하는 봄 날씨가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다만, 이 따뜻함이 오래가지는 않겠습니다. <br /> <br />일요일에는 북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고, 기온도 다시 평년 수준으로 내려가겠는데요. <br /> <br />비의 양은 대부분 5mm 미만으로 많지 않겠지만, 전국적으로 순간 풍속이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합니다. <br /> <br />특히 산간 지역에는 강풍 특보가, 해상에도 풍랑 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온화한 날씨와 달리 주말 사이 영남 지역은 산불 위험이 매우 크다면서요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재 부산과 울산, 대구 등 영남 25곳과 충북 영동, 여수 등 전남 4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. <br /> <br />기상청은 서풍 계열의 바람이 계속 불어오면서 영남 지역의 건조특보가 점차 확대·강화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. <br /> <br />영남 일부 지역은 산불 위험 지수 '높음' 단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고 있고, 위험 지역도 점차 확대되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주말과 휴일, 초속 15m 이상의 강풍이 예보돼 산불 위험이 한층 커질 전망입니다. <br /> <br />국립산림과학원은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지면 작은 불씨 하나도 걷잡을 수 없는 대형산불로 확산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거듭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김민경입니다. <br /> <br />영상편집 : 송보현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경 (kimmin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6022011572686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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